고쿠분 고이치로, , 동아시아에 대한 메모1. 고대 그리스어에 남아 있던 중동태라는 동사의 굴곡 범주를 통해 논의를 전개. 아리스토텔레스가 에서 구분한 10개의 범주 중에 1~6은 명사, 7~10은 동사에 관한 것. 7, 8번은 그 가운데 중동태에 관한 것. 에밀 방브니스트는 아리스토텔레서의 이 범주 구분은 그리스어 있던 문법 형태에 의해 영향 받은 것이라고 주장(). 이에 대한 데리다의 반박, 혹은 트집잡기. 중요한 것은 인도유럽어에는 원래 능동-중동의 구분이 기본이었다가 중동이 쇠퇴하여 능동-수동의 이분법이 주가 되었다는 것. 지금 일반화된 능동-수동의 아니라, 본래의 능동-중동의 관점에서 사태에 접근해야 한다는 것. 2. 중동은 주어의 행위이지만 그 행위가 밖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 내부에..